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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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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웰빙부사의] 빙공영사(憑公營私)
요즘 빙공영사(憑公營私)라는 말이 회자(膾炙)되고 있다.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빙공영사란 공적인 일을 빙자(憑藉)하여 개인의 이익을 꾀한다는 말이다. 빙자란 남의 힘을 빌려 그것에 의지함을 말한다. ..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1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포천의 일자리 산업
내 고향 포천이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꼴찌로 뽑혔다는 소식은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일자리를 늘려 살기 좋은 고장이란 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몇 가..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1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포천의 철도유치를 환영하며
지난 1월 29일 전철7호선 포천 연장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포천의 오랜 숙원을 15만 포천시민 모두의 힘으로 풀어낸 쾌거이며 포천의 미래를 새롭게 그려갈 수 있는 ..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2월 20일
[칼럼종합] [이중희 칼럼] 유성룡에게서 배우는 위기에서의 리더쉽
국가 위기 상황에서 최고 통치자의 무능과 리더십 부재는 국가적 혼란과 망국으로 까지 이를 수 있다. 임진왜란(1592~1598)은 비록 조선이 승리해 망국(亡國)의 위기를 극복하기는 했지만 수많은 백성들이 학살..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5일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정월 대보름날 나의 바램은…
“기해년 황금돼지 해” 음력 정월 대보름날이 2월 19일로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맞이한다. 보름달이 뜨면 별들의 모습은 감추어지면서 온 세상을 환하게 밝혀준다. 농경문화 속에서 나쁜 액운을 달집에 태우고 축복..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1일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설날 세뱃돈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에 불렸던 동요 중에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은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의 작곡가 윤극영의 설날노래를 부르면서 ..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자유기고] [詩=장진천] 탁류(濁流)
장미동(藏米洞) 미장동(米場洞) 미원동(米原洞) 쌀뭍말 저수지 일명 미제(米提)방죽 쌀 미(米)자 들어가는 동네에 살던 시절 골목마다 왜식 건물들이 있었던 그 곳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자유기고] [詩=이천희] 염원의 소리
둥둥둥 천북소리가 청화대 문을 연다 천사람 만사람의 숨 소리가 한 곳에 모인다 통일이 무엇인가 남북통일만 통일이라 하는가 북한의 턱 밑에서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눈 내린 하얀 길
눈 내린 하얀 냇가 길을 걷는다.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길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자유기고] [고사성어=최창근] 공구심경(恐懼心警)
恐懼心警 두려울 공 / 두려워할 구 / 마음 심 / 경계할 경 처음의 두려움보다는 끝의 안일을 경계하라 출전 : 일성록(日省錄 1752-1910까지의 조선조 궁중일기) 순조 11년 5월 9일 恐懼則其心警(공구즉기심..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양인(養人)과 양기(養己)
요즘 사회에서 양인(養人)과 양기(養己)라는 말은 좀 낯설지도 모른다. 양인과 양기에서 양(養)이란 길러주고 보살펴준다는 것이다. 보살펴 잘 키워준다는 것이다. 양인(養人)은 양민(良民)이 잘 살게 정사(政事)를 ..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38선은 누가 언제 그었는가?
남북 분단을 가볍게 생각한 주역은 미국과 러시아(소련)이다. 미국의 합동 참모회의 작전국 ‘조지링컨’소장의 주도로 1945년 8월 미국과 소련의 분할 점령을 결정했다. 39도선과 38도선을 놓고 논의하다 예일대학..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체육계 성폭력,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
새해 벽두부터 체육계에 성폭력 사태가 잇따라 폭로되며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해 온 나라를 들썩이게 했던 미투운동이 체육계로도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얼마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는..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7일
[자유기고] [이중희 칼럼] 야당 주장이 틀렸더라도 견제 세력 있어야
당쟁(당파싸움)은 오랫 동안 조선의 가장 어두운 역사로 평가받아왔다. 지난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당쟁은 조선을 망하게 만든 요인으로 인식됐다. 이는 ‘한국인은 뭉치기 싫어하고 서로 싸우기를 좋아한다’는 ..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1일
[자유기고] [기고=김창수] 산림, 재앙으로 키울 것인가? 관리할 것인가?
과거 우리나라는 일본의 통치로부터 해방되면서 헐벗은 강토에 나무를 심기 위한 국민적 소망과 치산치수 정신에 입각하여 1946년 4월 5일 식목일을 국가시책으로 추진하였다. 그 결과 오늘날 벌거숭이산이 없어지고..
포천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납언(納言)과 간언(諫言)
간언(諫言)이란 말은 들어보았어도 납언(納言)이란 말은 별로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납언에서 납(納)은 의미요소로 실의 뜻인 사(糸)와 발음요소인 내(內)가 더해진 글자로 본뜻은 ‘물에 넣다’이다. 이후..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9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미공법(美公法) 480호와 대충자금(對充資金)
나는 뉴스를 보거나 태극기가 휘날림을 보고 눈물을 글썽일 때가 가끔 있다. 웬 80이 넘은 나이에 청승이냐고 꾸지람을 할는지 모를 일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8일
[자유기고] [詩=김병연] 가을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누구나 시인이 되는 단풍의 계절 결실의 계절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8일
[자유기고] [詩=장진천] 자작나무 숲 가는 길
원대리로 가면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집을 나섰다 가는 길은 평탄하였다 원만한 오름새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8일
[자유기고] [詩=김순진] 르네 마그리트의 숲
숲으로 간다 파란 하늘 위에 컵이 구름 아이스트림을 담고 있는 숲으로 간다
포천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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