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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황득한] 한탄강지질센터에 가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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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8일 개관한 한탄강지질센터를 가족과 함께 포천시민으로서 관람하고 싶어 가고 싶어 4월27일 토요일에 가보았다.

새롭게 지어지고 한탄강의 역사와 용암이 흘러 한탄강이 생성된 것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되었으며, 지질역사를 알 수 있었으며, 포천시 특히 한탄강 주변에서 구석기, 신석기 유적과 고인돌도 한탄강 댐 수몰로 고분4호가 옮겨져서 관람객을 맡고 있었다. 태봉국을 이끌었던 궁예의 전설이 한탄강에 서려 있는 것은 샌드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상영되고 있었다.

한탄강에서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탄강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이뤄진 지질공원으로서 포천, 연천, 철원등 3개 시군을 흐르는 한탄강을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추진 중에 있다.

지질센터를 새롭게 개관되어 유아실내놀이터와 1층과 2층 전시장으로 동선을 따라 관람할 수 있었으며, 4D 체험관은 의자까지 움직이는데 매시간 예약제로 받고 있어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였다. 외부 놀이터에는 관인면 냉정리에 있는 옹장굴을 모티브로 한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며, 집라인이 있어서 아이들이 순서에 따라 10m를 타고 가면서 즐겁게 즐겼다. 바닥분수는 아직 가동하지 않아 아쉬웠다.

5월에는 가동이 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 즐길 거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지리과학 지오투어리즘으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길 소망해본다.

부대 편의시설인 매점과 식당이 아직 개점하지 않아 쉬는 공간에서 가족들이 편하게 간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관계자는 앞으로 매점과 식당도 오픈할 예정으로 사업자를 선정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하여 아쉬워하며, 관람을 마치고 한탄강 지질센터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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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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