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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그냥 냅둬 버려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7일
 
ⓒ 포천신문  
일상 속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정한 대화를 나누면서 보람된 삶을 추구하고 있다. 자신의 얘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얼굴을 붉히고 격앙된 표정과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하루를 보내면서 많은 이들과 정담을 나눈다. 가족과 친인척, 지인, 나이가 어리거나 많으신 어르신 등이 있다. 대화의 첫 마디는 3초에서 5초 이내 덕담부터 전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나눈다면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고 한다.

하루 동안 뵙는 이들 중에는 믿음과 신뢰가 충만한 사람, 괜히 좋은 사람, 왠지 정이 가는 사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욕구가 넘치는 사람, 그 무언가의 지혜를 나누고자하는 사람 등과 돈독한 관계를 가지고자한다.

반면에 꺼림칙한 사람, 첨부터 마음이 썩 내키지 않은 사람, 그냥 미우며 싫은 사람, 다양한 불편과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 등이 있다. 이러한 상대는 “그냥 냅둬 버려요” 또는 “내버려 두~”라고들 말하면서 오는 정신적인 충격을 피하려고 한다.

언어 중에는 다양한 표현의 말들이 있다. 표준어와 지역이나 지방에 따라 별개의 특유한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다. 세계 각 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수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2,500~3,500여개로 추정하고 있다.

언어의 분류는 문법적 특징에 따라 기원으로부터 조어가 발달한 동계어, 어형이 변하지 않는 고립어, 유형이나 형태의 하나인 교착어 등이 있다. 지역으로는 게르만어, 라틴만어, 슬라브어, 그리스어, 인도이란어, 시노티베트어, 아프리카제어, 알타이어 등이 있다.

알타이어에는 터키어, 몽골어, 만주퉁구스어가 있으며 한국어는 이에 속할 가능성이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는 중국어, 영어, 에스파냐어, 러시아어, 힌디어, 벵골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의 순으로 볼 수가 있다.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가 이해하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회를 갖고자 노력들을 한다. 서로 마주하며 나눈 솔직담백한 말 한마디로 순수한 마음을 여는 순간 얼굴이 밝고 환하게 웃는 환희의 기쁨을 가지게 된다.

상호간에 거슬리지 않는 마음에서 불편과 허물없이 아주 친하고 돈독한 친구가 있다. 친한 친구에게도 관행과 타성에 젖어 무시하는 자세는 자제해야 한다. 친할수록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나이 고하를 망라하고 상대에게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범위는 분명이 있다.


사람은 건전한 정신과 왕성한 체력으로 즐거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상대에게 정중한 예의를 표하였는데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반응이나 응답이 없거나 무심하게 처다 보지도 않은 경우에는 반감을 불러올 수도 있다.

한번 “입 밖으로 한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만큼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일거수일투족의 자세로 바른 행동은 주변의 모든 이들로부터 우러러 받듦을 받게 된다.

말 한마디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가 귀감이 되면 주변의 이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된다. 반면에 말과 행동이 다르고 대화중에 고집을 피우면서 격노하는 모습과 괴벽한 행동하는 이를 보고 “럭비공처럼 튀는 방향을 예측 못하듯이” “그냥 냅둬 버려요”라는 말들을 하게 된다.

따뜻한 한마디의 덕담은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고, 정이 듬뿍 담긴 말은 일상생활을 즐겁게 한다. 격앙된 차가운 말 한마디로 격분한 행동은 상대방 얼굴이 굳어지면서 상막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때에는 주변 지인들은 “그냥 냅둬 버려요”라는 생각들을 가지게 된다.

주변 이들로부터 “그냥 냅둬 버려요” 대상이 되지 않도록 정겨움이 가득한 정담 중에서 명언을 전하여야 한다. 또한 타의 모범이 되는 바른 마음과 바른 자세를 지니면서 됨됨이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 갰다.

다정한 말 한마디는 가슴속 깊이 와 닿는다. 예의 바른 행동을 하는 이에게 칭찬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훌륭하다는 불감찬일사(不敢贊一辭)가 있다. 이 순간에도 매사 하는 일마다 그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의지, 경험에서 얻은 다양한 지혜를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즐거운 삶을 추구하자.

김순열 / 경영학 박사, 김순열경영연구소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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