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8-05-21 오후 01:43: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HOME > 대표이사인사말

정론직필 통한 새로운 도약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은 세계가 극찬한 촛불 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지만 여전히 취업난과 양극화 등은 우리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 정세는 매우 불안한 상태가 지속됐습니다. 하지만 2018년 새해의 새로운 희망의 끈을 굳세게 부여잡고 밝은 태양을 맞이합니다.

우리 민족은 어떠한 역경과 처참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냈습니다.

일제 통치, 해방 후 국토 분단, 한국전쟁, 30년 넘게 지속된 군사독재, IMF 경제 위기 등 수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인류 역사상 가장 빨리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냈습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부정부패를 일삼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촛불 혁명으로 평화롭고 합법적으로 파면시켰습니다.

대통령도 잘못하면 탄핵시키는 한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북한과 세계에 과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위대한 것입니다. 현재 북핵 위기로 인한 안보 불안과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살인적인 취업난과 양극화도 우리 민족은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국방을 더욱 튼튼히 하고 현재의 경기침체와 양극화를 극복해야 합니다.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아니 그 이전부터 지속돼온 각계각층의 적폐들을 철저히 청산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북한의 김정은 3대 세습독재 정권의 위협을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뤄야 합니다.

2018년엔 우리 포천신문도 더욱 발전해 독자들에게 더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 개개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야 합니다.

2017년은 포천시민으로서 부끄러운 한 해 였습니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의하면 사고, 화재 등 시민편의지수가 전국 75개 시에서 75등을 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포천에서는 살수가 없어 포천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 인구가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공기가 나쁜데도 90% 이상의 시민이 반대하는 석탄발전소를 세우려 합니다.

능력과 도덕성 정책보다 지연, 학연, 혈연에 얽매여서 지도자를 선택하는 시민의식도 부끄러워해야 합이다. 이런 것들이 우리 포천시의 적폐들입니다. 이런 우리 안의 적폐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우리 포천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와신상담(臥薪嘗膽)하는 새로운 각오와 성찰이 포천시민에게는 필요합니다. 우리 포천시의 촛불혁명을 이뤄야 합니다. 이제는 못난 시민의 지도자 선택 기준인 지연, 학연, 혈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혜로운 시민의 지도자 선택 기준인 포천시를 살릴 수 있는 능력과 도덕성, 정책으로 바꿔야 할 때 입니다.

능력 있는 포천시장, 도의원, 시의원이 선출돼 포천에서는 살 수가 없어 포천을 떠난 사람들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포천시를 만들어 전국 최고의 활기찬 시(市)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포천시의 경제를 살리고, 포천시민들의 자존심을 세워주어야 할 귀중한 2018년이어야 합니다. 이것이 포천시민들이 마음의 촛불을 밝혀야 할 이유입니다.

독자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포천신문 임직원 일동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 3326번길 28(구읍리 505-1) 민헌빌딩.
발행인·편집인 : 이중희 / mail: pcn90@unitel.co.kr / Tel: 031-542-1506~7 / Fax : 031-541-911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중희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