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7-10-20 오후 05:16: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HOME > 대표이사인사말

정론직필 통한 새로운 도약

포천신문 애독자 여러분!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정유년(丁酉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포천신문과 함께 주신 것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개인과 가정, 직장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수백만의 촛불 함성을 들으며 2016년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의 끈을 굳세게 부여잡고 2017년의 새로운 태양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16년은 21세기 대한민국 정치라고 하기에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비선 비리의 참담함을 안고 역사 속으로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처참함 속에서 일어난 촛불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아냈습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의 압박 속에서도 독립을 보았고, 6.25의 참화 속에서도 발전을 보고 희망을 찾아냈습니다.

우리는 수백만 촛불의 함성을 이 나라의 희망과 발전의 발판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부정부패, 무능세력을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 대통령도 잘못하면 탄핵시키는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세계에 떨쳐야 합니다.

2017년은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주어진 새로운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어떻게 운용하고 계발하여 발전의 원동력으로 만드느냐는 각자의 생각과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2016년은 포천시민으로서는 부끄러운 한 해였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시민편의지수에서 전국 75개 시 중 75등, 전국에서 두번째로 공기가 나쁜 반환경 도시임에도 90%이상의 시민이 반대하는 석탄발전소의 건설 추진, 포천시민이 압도적으로 당선시킨 시장이 치욕스러운 범죄로 물러나는 등 부끄러움으로 점철된 한 해였기에 2017년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와 성찰이 요구됩니다. 지연, 학연, 혈연에 얽매이기보다는 능력과 도덕성, 정책방향을 기준으로 지도자를 선택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온 국민은 촛불과 태극기의 함성 속에서도 가짜 보수인 부패수구세력과 가짜 진보인 종북세력을 구별해내야 하는 지혜를 가져야 할 때입니다.

우리 포천시는 4월에 있을 시장 보궐 선거, 새 지방도로 건설 등 정치, 경제에 있어 큰 변화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임직원 모두는 정론직필을 통해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포천 지역 사회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장과 민족통일을 위한 콘텐츠로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서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더 유익한 지식과 정보와 학문을 우리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포천신문의 발전과 독자들의 행복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꿈을 기원해 봅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일
포천신문 임직원 일동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 3326번길 28(구읍리 505-1) 민헌빌딩.
발행인·편집인 : 이중희 / mail: pcn90@unitel.co.kr / Tel: 031-542-1506~7 / Fax : 031-541-911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중희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