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7월9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살기 좋은 포천을 조성하기 위한 2007 참살이 포천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참살이 운동은 "청결은 복지다" "질서는 안녕이다" "안전은 행복이다" 라는 3대 과제를 생활실천문화로 정착시켜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포천을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 "쓰레기는 반드시 정해진 날 내놓기", "자동차는 지정된 주차장에 세우기", "재난재해 위험시설 발견 즉시 신고하기"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포천시는 이에 앞서 4월부터 포천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시민의 3분의 1이상인 5만8천여명이 서명에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또 포천시는 읍면동 순회 참살이 선포식 및 Clean-day 봉사단 발대식을 갖기로 하고 1차로 오는 7월17일 가산초등학교 대강당에서 가산면 단체장 21명과 가산면 봉사단장 및 단원 4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군부대와 학교, 읍면동 사무소에 "참살이 포천" 영상물을 보급할 예정이며 시민단체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포천을 만들 때까지 참살이 포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는 지방자치단체 힘만으로는 정착시킬 수 없다는 판단해 시민과 함께 하는 참살이를 선포식을 갖게됐다"면서 "앞으로 교육청과 군부대, 시민단체가 협력해 2008년 하반기에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