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포천시지부장 황일현)는 6월 28일 포천시청을 방문해 직원들이 매월 1,000원씩 모금한 돈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포천쌀 100포(43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 자리에는 황일현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과 수혜 대상자인 김창언 노아의 집 원장, 11명의 자녀가 있는 저소득 장애인 박영철씨가 참석했다.
황일현 포천시지부장은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쌀을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함께 살아가는 모범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중한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사랑의 쌀을 노아의 집과 박영철씨에게 각 10포씩,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80포를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