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지금 포천은 이렇다=24] 포천시-건교부 교통난 해소 대책 회의

민자고속도로 2008년 공사착공 방침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3월 20일

포천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포천시는 지난 2월1일 건설교통부를 방문해 건교부 기반시설본부장를 비롯한 서울국도관리청 도고시설국장 한국토지궁사 서울본부 개발 사업팀장 등과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포천시 건설도시국장과 건설과장은 국도 43보선 확포장사업과 국지도 56호선 확포장사업, 국도 37호선(전국-영중간) 확포장사업, 철도연장사업, 민자고속도로 추진, 포천신도시사업 등을 건의했다.


참석자와 회의한 결과 43호선 확포장사업은 2007년 하반기 예비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국지도 56호선 확포장사업은 굴곡부 개량 등 위험도로 개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때 논의된 포천지역 교통난 해소 방안은 다음과 같다.


▶국도43호선 확포장사업


회의에 참석한 포천시 관계자는 2007년 하반기중에 6차로 확장여부에 관해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서 예비 타당성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도43호선은 포천시의 주간선 도로로서 국도변 주변으로 대진대학교 등 3개 대학과 공장 및 택지개발 등으로 인한 도시화가 가속화되어 출퇴근 및 물류차량의 급속한 증가로 국도기능을 상실한지 오래다.


특히 의정부시에서 의정부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2005년12월에 착공해 오는 2008년8월 완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주간선 도로인 국도 43호선의 만성 교통정체 해소와 포천시민의 오랜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축석고개에서 하송우리 교차로 구간 8.25㎞를 조속한 시일내에 6차로로 확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도43호선의 경우 예비 타당성 검토결과 6차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본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설계용역과 노선 경제성 여부를 확인한 후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국도37호선(전곡-영중간) 확포장사업


이 구간 확포장사업은 김문수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업이다. 영중면에서 창수면을 거쳐 전곡에 이르는 13.3㎞의 도로확포장 사업이다.


현재 2차로로 이용되고 있지만 차량증가와 더불어 포천과 연천, 파주, 인천공항을 잇는 경기북부의 동맥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연천군과 더불어 포천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요청하고 있으며 오는 2008년 선 용지보상을 실시한 후 2009년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민자고속도로사업 추진


2002년 민간업체인 대우건설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논의되기 시작한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사업은 제3자 공고를 4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사업은 2005년 건설교통부 대상사업 8순위로 선정되었다가 현재는 우선순위 대상 2위로 올라와 있다.


이 사업은 서울 암사대교와 연결하는 도로망 사업으로 구리시 교문동(아천IC)-별내IC-민락동-축석-신북대교를 잇는 총연장 45.4㎞, 폭 22-30m(4-6차로)로 총 사업비는 1조4천752억을 들여 2008년1월에 착공해 오는 2013년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토지보상비의 경우 건설교통부에서 확보해야 하는 사항으로 예산확보 지연으로 제3자 제안공고가 지연되고 있어 조속한 시일내에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철도연장사업 및 포천신도시사업


포천시 관계자는 건설교통부가 포천신도시가 확정되어 여건이 변화되면 철도구축망 계획에 철도포천연장 사업을 반영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 포천신도시사업에 대해 건설교통부는 담당부서와 협의해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외에도 포천시 관계자는 국지도56호선(수원산고개)터널설치 공사의 경우 일일 교통량이 6천388대로 교통수요가 많지 않아 건설교통부는 경관도로 이용하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 도로의 급경사 부분을 개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추후 교통량이 증가한 후 4차로 확포장사업을 실시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3월 2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