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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 예산 복원 촉구

추석 전 삭감 재검토 요구…복지 공백 차단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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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20만 경기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및 복지 예산의 신속한 복원과 의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 집행부가 삭감한 사업 중 도민의 일상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예산이 배제된 점을 지적하며, 재정 위기 상황일수록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명확한 예산 집행 기준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예산 심의가 집행부의 결정을 단순히 추인하는 통과의례가 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하며,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예산 편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도의회 국민의힘은 세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 해당 원칙은 생명·안전·돌봄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예산 사수, 중단 시 대규모 손실과 공백을 초래하는 연속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인공지능(AI)·반도체·연구개발(R&D) 등 경기도의 향후 5년에서 10년을 책임질 미래 투자 보호를 골자로 한다. 

이와 관련해 도의회 국민의힘 측은 "재정이 어려울 때일수록 무조건 삭감하기보다 명확한 기준 아래 민생을 1순위로 챙겨야 한다"며 "추미애 지사에게 의회의 예산 심의에 담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해 삭감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향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내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조정하는 광역자치단체 본연의 의무를 강조하며, 민생 추경이 최종 성사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기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인 도정 사업의 연속성 유지 및 지역 경제의 빠른 안정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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