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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경영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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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는 네 가지 감정에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경험하게 된다. 세상에 태어나 오늘까지 살고 있다는 자체가 행복이지 않는지요. 어머니 모체의 태(胎) 속에서 10개월이라는 오랜 기간을 보내고, 힘찬 큰 울음소리와 함께 고귀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태어나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있다.
세상에 태어난 자신에게 국가에서는 고귀한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당연히 맡아서 해야 할 의무나 임무”인 책임(責任)을 다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고유번호인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하고 있다. 누구나 성장을 거듭하면서 “눈에 가시적으로 형체가 없다.”는 무형(無形)과 “사물의 모양인 형체가 있다는 물건의 상태”에서 유형(有形)을 소유하고자 한다.
하루하루 욕구가 충만 존재로 삶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근본인 “조상의 피를 이어받아 가문의 계통과 혈통 관계”인 족보(族譜) 생각에 잠시 잠겨보기도 한다. 부모님과 할아버지와 할머니, 형제와 자식들을 머릿속에서 그리면서 “유전 형질을 규정하고 생명현상에서 원인이 된다는 인자(因子)”인 유전자(遺傳子)에서 “혈액의 유형”인 혈액형(血液型)을 확인하게 된다.
한나절동안 “품성이나 인격”인 됨됨이가 되고자 건전한 지식을 터득하면서 바른 정신과 건강한 체력을 기른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타인에게서 인정받고자 한다.”는 인정욕구(認定慾求)가 충만한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고귀한 국가의 한 사람으로 국민의 4대 의무(교육, 근로, 납세, 국방)를 다하면서 “정성을 다하면서 힘을 배가 한다.”는 각근면려(恪勤勉勵)로 책임을 다한다.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삶의 지혜를 터득하면서 지식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에서 최고의 학문을 통해 숙지하고 사회로 진출을 한다. 삶의 현장에서는 학문으로 익힌 이론을 실무에 접하면서 최고의 실적을 높이면서 전문인으로 “날로 달로 발전과 성장을 한다.”는 일취월장(日就月將)으로 국민의 4대의무중에 “교육의 의무”(헌법제31조제1항)를 통해 지식인으로 성인이 된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덕과 지혜가 뛰어나고 “사물의 이치와 일의 도리”인 사리(事理)에 정통하여 많은 이들이 우러러 받드는 전문인으로 태어난다. 전문인으로 현장실무에 창조적인 발상을 거듭함으로서 새로운 발명에 도전을 이어 간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부지런히 일한다.”는 근로(勤勞)로 맡은 업무를 충실함으로써 “근로의 의무”(헌법제32조제1항)를 수행한다.
세금은 국가가 국가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법에 따라 국민으로부터 거두어들이는 돈이다. 국가는 과세권을 가지며, 국민은 납세의 의무가 있다. 국민의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삶의 현장에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큰 이익을 거둔다.”는 집사광익(集思广益)을 함으로서 경제활동으로 얻은 소득과 재산을 소유함으로서 성실히 “납세의 의무”(헌법제39조제1항)를 다하고 있다.
국가는 영토와 국민이 있고 국민에게는 주권이 필수조건이다. 사람의 본능은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므로 이를 충족하기 위해 “타인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 생각에 따라 행동한다.”는 자유(自由)가 주어져야 한다. 이에 “국가를 부유하게 하고 군대를 강하게 한다.”는 부국강병(富國强兵)에 참여함으로서 “국방의 의무”(헌법제39조제1항)에 성실히 임한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맡은 일에 진력을 한다. “사실이 아닌 거짓과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서 하는 거짓말”은 오래가지 않아 진실이 밝혀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자기가 한 말은 무한책임이 따르기에 꼭 이행하면서 책임이 따른 일을 할 때에는 “맡은 책임은 무거우며 이를 실천할 길은 어렵고 아득하다.”는 임중도원(任重道遠)을 극복해야 한다.
일 년 중 조상에 대한 차례, 제사, 4대 명절(설날, 한식날, 단오, 추석)등을 “무관심하거나 소홀하게 여긴다.”는 등한시(等閒視)하게 된다면 “마음이 편하지 않고 기가 몰려든다.”는 우울증(憂鬱症)이 생기게 된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 형제 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천륜(天倫)을 지키면서 “어버이를 우러러 섬김”다는 앙사부모(仰事父母)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
즐거운 삶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예전부터 해 오던 대로 한다.”는 관행(慣行)과 “말이나 행동으로 굳어진 습성”인 타성(惰性)에 젖어 책임을 망각해서는 아니 된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을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된다.”는 근묵자흑(近墨者黑)을 멀리 하면서 “나의 삶에서 책임한계를 명확히 하자.”를 꼭 기억하고 바른 정신으로 삶을 추구하자.
< 김순열 / 환희(JOY) We Go Together Company 대표, 경영학박사 >
* 칼럼 및 기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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