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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벌꿀생산 기술에 높은 관심

(주)꽃샘종합식품에서 한국양봉기술 벤치마킹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12월 20일

 

한국농업 발전과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1년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주)꽃샘종합식품(대표이사 이상갑)을 12월19일 오후5시30분 우크라이나 빅토르 안드리오비치 유센코 대통령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400만명이 양봉업에 종사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한국양봉기술에 대한 벤치마킹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날 (주)꽃샘종합식품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과 양봉기술발전으로 생산한 각종 제품들을 전시했는데 이날 전시장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양봉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유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주)애생양봉원에서 제작한 기능성 분리식 표준벌통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샘플을 요구하며 명함을 주고 받기도 했다.


또 (주)현대에이엠에서 개발한 현대자동채밀기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벌꿀생산관련 기구 생산업체 관계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샘플을 요구하여 가져가기도 했다.



한편, 이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방문하 (주)꽃샘종합식품은 1965년 전업양봉을 시작하여 1985년 소흘읍 이가팔리에서 벌꿀 소분 판매를 시작했으며 1992년 양봉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의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현재 생산직 43명, 영업직 52명, 관리직 19명 등 모두 11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05년 총 87종 230여 품목을 생산해 내수 165억원, 수출 18억원 등 181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우수업체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통령 방문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이강림 포천시의회의장, 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홍순팔 알파침대 회장, 최호열 본지 발행인 등이 배석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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