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는 지난 11월 24일(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가칭)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 필요성과 구체적 역할 모색’을 위한 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의 설치 필요성과 역할 정립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좌장은 황세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으며, 황선희 지속가능경영재단 이사장이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경기도 사회공헌 활동지원센터 설치’라는주제로 발제했다. 황선희 이사장은 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는 ‘경기도 복지 거버넌스 완성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규정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재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노상은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교수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 ▲박상준 GKL사회공헌재단 팀장이 각각의 주제로 의견을 제시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회공헌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태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이 오랜 기간 제기되어 온 만큼 성공적인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공헌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학계 및 현장 전문가와 함께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회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민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