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신평염색공단 및 마명공단 진입로 아스콘 덧씌우기, 양문지방산업단지 쉼터 조성, 신평지방공업단지 진입로 재포장 등 모두 4건의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도비 2억1천190만원과 시비 8천10만원 등 총2억9천2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 이번 사업을 통해 모두 176개 업체 3천100여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입게 됐다.
먼저 신북면 신평리 신평염색공단 및 내촌면 마명2리 마명공단 진입로에 대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통해서는, 공단을 오가는 차량들의 소통과 제품 수송이 한층 원활해졌고 인근 주민들의 교통 편익도 증대됐다.
영중면 양문지방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근로자 쉼터에는 파고라 1동, 사각정자 2동, 체육시설 10종이 들어서 있는데 생활 및 근무여건 개선, 생산성 및 구인여건 향상을 통해 모두 42개 업체 1,0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또 신북면 신평지방공업단지 진입로는 아스콘 상태가 불량하고 상수도 관로 매설로 표면이 훼손돼 물류수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재포장 공사를 통해 길이 1.5km, 폭 10m의 도로가 말끔하게 정비됐다.
포천시는 2007년에도 양문공업단지 하천복개주차장 및 수중보 설치, 소흘읍 고모리 47-2번지 도로 및 초가팔리 518번지 도로 재포장을 위해 도비 9천 5백만 원을 이미 확보했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10곳의 대상지를 새롭게 선정하고 도비를 추가로 요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포천시와 경기도를 구현하는 데 이 같은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이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조성된 영중면 양문지방산업단지 내 근로자 쉼터. 인근 42개 업체 1천여 명의 종업원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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