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골프회(회장 신태우)가 2025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납회(納會) 라운딩'을 11월 11일(화) 포천의 명문 골프장, 필로스컨트리클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회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만추의 정취와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며 2025년 명성골프회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날 라운딩은 마치 명성골프회의 성공적인 한 해를 축하하듯,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되었다. 청계산(淸溪山) 기슭에 자리 잡은 필로스CC는 특히 이 시기에 빼어난 단풍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회원들은 아름다운 오색 단풍을 배경 삼아 멋진 샷을 날리며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납회 라운딩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우애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한층 더 끈끈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2025년 명성골프회의 슬로건이었던 '건강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납회는 신태우 회장과 장춘화 총무의 주도하에 공식적인 모임을 가졌다. 주요 논의 결과, 명성골프회는 2026년에도 장소와 시간의 큰 변경 없이 4팀 체제를 유지하며 활발하게 운영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태우 회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아무 사고 없이 멋진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내년에도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명성골프회가 화합과 단합의 명품 골프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라운딩의 우승,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및 니어리스트 등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에 열리는 송년회와 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명성골프회는 이번 납회를 통해 2026년에도 더욱 활발하고 건강한 교류를 이어갈 것을 약속하며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