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보형 서장(52,사진)이 지난 16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6대 포천소방서장에 취임했다.
이보형 서장은 지난1954년 포천에서 태어나 신흥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1월 소방서에 입문했으며, 특히 행정자치부 소방국(상황실), 포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의정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방호예방과장, 제2소방재난부 설치준비 기획단장, 제2소 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 등 주요부서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신임 이보형 소방서장은 ꡒ우리소방은 항상 시민의 곁에 있어야 하고 시민에게 믿음을 주어야 하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참된 소방인으로서 단순한 행정서비스의 차원을 넘어 고객만족이라는 서비스 행정을 펼쳐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ꡓ고 강조했다.
이어 ꡒ광범위한 관할지역에 비해 인력이 적어 업무량이 과중한 것이 현실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세로 지역방재와 대민봉사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ꡓ며 ꡒ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받아드릴 열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ꡓ고 역설했다.
특히 ꡒ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개발하고 수행,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어떠한 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능력을 함양, 소방가족은 협력과 화합이 우선하는 조직문화를 창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행정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ꡓ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