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회(의장 이강림)는 12월5일부터 12월26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0회 정례회에 들어갔다.
정례회 첫날인 5일은 1차 본회의를 마치고 시의회 휴게실에서 한탄강댐 대책 특별위원회회(위원장 이병욱 의원)에서는 임진강유역 홍수 대책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한탄강조절용댐 건설계획에 대한 포천시민의 정서를 중앙부처에 전달하여 다목적댐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1차 설명회를 대진대학교 안준수 교수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2차 설명회는 12월11(월)이근모 교수를 초청하여 다목적댐의 필요성과 홍수조절용 댐과 장․단점에 대한 비교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200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과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 및 2007년도 시정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며 또한 2007년도 기금운영계획안과 포천시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지난 9월 입법 예고한 ꡐ군사기지 및 시설 보호법ꡑ에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숙원사항인 제한보호구역축소(군사분계선이남 25㎞→ 15㎞)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의견을 담아 건의문으로 채택한 뒤 청와대, 국회, 국방부 등과 각 정당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천시의 관문인 축석고개 대전차 장애물과 소흘읍에 있는 564탄약중대를 이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12월 26일 회기 마지막 날에는 조례 등 각종안건을 처리한 뒤 여성회관에서 각계각층의 주민과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의사종료 축하연을 개최하고 2006년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ꡒ내년도 본 예산은 올해보다 13.48%가 증가한 3천210억 원에 달하지만 전문적인 보좌진도 없이 단시간에 심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ꡓ면서 ꡒ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포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과 투자의 우선순위를 감안, 재방재정 계획과 연계해 연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의해 줄 것ꡓ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