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은 지난 22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다문화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다문화여성대학에 참가했던 다문화 여성과 가족, 관인농협 임원과 여성단체 임원 등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장이 펼쳐졌다.
관인농협 다문화여성대학은 다문화가정 여성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 6월11일 개강하여 협동조합과 다문화가족의 이해, 한국의 전통음식 배우기, 한국어(관용어, 속담, 동요, 가요 등), 연극, 웃음치료, 팜스데이 마을 견학 등 실생활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
수료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 김경식 조합장, 이수인 수석이사와 김희자 이사의 축사, 참가학생 전원의 소감 발표, 기념사진 촬영 및 저녁식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수료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관인농협 여성회(회장 김상희)와 농가주부모임(회장 신삼례) 임원은 아이가 있는 다문화 여성의 아이‘보육도우미’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김순애 수료생 대표는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와 농촌생활을 이해할 수있었고 다문화여성은 물론 지역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의 되었다”며 본 과정을 마련해 준 김경식 조합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식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협이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강식에 참석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바쁜 농정활동으로 참석하지 못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이덕주 지부장은 개강식에 참석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쉬움 마음을 담아 13명의 참가생 중 70%이상 참석한 12명의 수료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떡과 다과 등의 간식을 보내주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관인농협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조합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