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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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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소영만)은 30일(화) 서울교통공사 장암역(경기도 의정부시 소재)을 방문하여 9월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된 안호영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에서는 병역이행 자긍심 고취 및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매월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안호영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역사 내 시설물을 관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을 안내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어 9월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됐다.
장암역은 지하철 7호선 시·종착역으로 한 달에 200건 이상의 유실물이 발생한다. 안호영 요원은 물건을 잃어버린 시민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적극적으로 유실물을 찾는 한편, 고령의 열상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도 빠른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등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으로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한다.
소영만 지청장은 표창장 수여식 후 역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복무관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사건·사고 발생 예방 등 안정적 복무여건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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