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공무원들의 농촌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특색사업으로 전개하는 ‘1촌 1부서 자매결연’ 운동이 첫 결실을 맺었다. 포천시 소흘읍 무봉1리(이장 이원구)와 포천시 사회복지과(과장 김진태)는 최근 무봉1리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결연식에는 마을주민과 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포천시의회 김성남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포천시 사회복지과는 자매결연 마을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포천시는 공무원과 농촌마을의 자매결연을 통해 어려운 농촌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의 농촌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