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유재삼)은 9월29일 포천시 소재 양문지방산업단지와 신평염색공장집단화단지내에 소재한 60여개 사업장의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서울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지청장 정용택)과 합동으로 근로자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우리 경제가 고도성장하는 과정에서 산업인력의 수요증가와 국내 3D업종에 대한 취업기피로 외국인근로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외국인근로자의 재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이에 외국인근로자 및 사업주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북부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센터, 천주교 의정부 이주노동자상담소 등 지역내 다양한 안전보건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기관을 각각 2개 팀으로 혼합편성하고 방문지역을 구분하여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주에게는 법령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고 외국인근로자에게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안전 작업 길잡이’등 필요한 안내 및 홍보 책자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처럼 직접 발로 찾아가서 설득하고 안내하는 진일보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재해예방 효과를 거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