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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대상 확대에 기여

○ 기존 2025년 이후 임신 확인 임산부에서 2025년 1월 1일 기준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 확대
○ 4월부터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 예정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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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분만취약지(연천•가평·양평•안 성· 포천•여주)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확대를 확정지으며, 산모와 태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에 기여했다.

윤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대한 확대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 경기도가 2025년 시행을 발표한 사업으로 모호한 대상 기준으로 인해 논란이 제기되었다. 당초 지원 대상이 2025년 1월 1일 이후 임신이 확인된 임산부로 한정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졌고, 이에 윤충식 의원은 한 달여 동안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대상자 확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특히, 윤충식 의원은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 김용태 국회의원과 관련 내용을 수차례 논의를 거듭하며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경기도가 기존 계획을 재검토하여 2025년 1월 1일 기준 임산부였던 모든 분들까지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2024년 12월 31일 이전 출산한 산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어 교통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윤충식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더 많은 임산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과 산모•아이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출생률 감소 및 분만취약지 임산부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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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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