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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교통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고속도로 및 주요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훈련에는 포천소방서 119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등 55명이 참여하며, 폐차장의 협조를 받아 실제 차량을 활용하여 보다 현실적인 구조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차량 충돌 및 전복 상황을 가정하여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의 개방 및 해체 작업 등의 구조기술을 연마하고, 차량 내부의 요구조자 인명구조 방법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구조대원의 협업 및 상황별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석용 재난대응과장은 “교통사고는 구조대원의 철저한 준비와 실전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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