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지난 3월 10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 증가에 발맞춰 시민들의 실질적인 응급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5팀, 대학·일반부 9팀 등 총 14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자율 주제 아래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CPR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포천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방면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 함양과 실질적인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