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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지난 2월 14일 자작로 공장화재신고 접수 후 5분 만에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4층에서 인명 대피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으나, 신속한 대피 유도로 모든 인원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이후 실외와 실내에서 동시에 화재 진압작전을 수행했다.
실외에서는 외벽에 주수해 화염과 열 확산을 방지하고, 실내에서는 계단을 이용해 각 층의 작업장으로 번지는 화염을 차단했다.
특히,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온도를 측정하며 샌드위치패널 접합부 변위 발생 부분을 확인하고 공기 유입을 차단했다. 또한, 분무주수작전을 펼쳐 열을 낮추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현장 지휘관들의 전략적 지휘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화재진압으로 샌드위치패널 구조 화재에서 보기 어려운 우수한 진압 사례를 만들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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