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2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4년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 권익 증진과 지원 활동에 힘써온 센터 회원, 활동가, 장애인활동지원사, 근로지원인 등 모든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였다. 개회식에서는 내빈을 소개하고 행사 일정을 공유하였다. 이어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서는 포천시장상, 포천시의회 의장상, 활동가상, 우수직원상(활동지원사)을 수여하였다.
축사에서는 포천나눔의집 오상운 원장신부를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임종훈 시의장,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여하여 따뜻한 축하의 말을 전하며 행사의 시작을 빛내주었다.
2024년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의 활동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센터 사업 및 보조금 결산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 수행된 각종 사업의 진행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였다. 이 과정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센터가 받은 보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설명하였다. 또한, 이러한 성과가 단지 센터의 노력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임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진 장애인 권익 옹호 활동 사례 발표에서는 양석곤 활동가가 권리중심 최중증 맞춤형 공공일자리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장애인들의 권리 신장과 고용 기회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박명화 활동지원사는 이용자와의 사회활동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했는지를 생생하게 전하였다. 장성빈 활동가는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남기며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알렸다.
준비된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시간은 행사에 활력을 더하였으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참석자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서로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였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단순히 보고회에 머물지 않고,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본 센터는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를 다짐하는 자리에서 모두가 화합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권리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