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11월24일(일요일)과 12월1일(일요일)양일간에 걸쳐, 포천시 소흘읍 소흘로 독거어르신 가구에서 소흘읍남·여의용소방대, 소흘읍남·여자율방대, 사랑의나들목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 거실, 주방의 바닥 미장과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고유 사업으로, 생활형편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져도 사람 사는 온기가 사라지지 않는 것은 ‘나눔과 자원봉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라며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랑의 나들목’ 김재환 회원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을 위해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소외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흘읍남·여의용소방대, 소흘읍남·여자율방범대, 사랑의나들목 회원 등 참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