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저지주 고든 M.존슨 (Gordon M.Johnson) 하원의원을 비롯한 방한단 일행이 28일 박윤국 포천시장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미국 뉴저지주 고든 M.존슨 (Gordon M.Johnson) 하원의원을 비롯한 방한단 일행이 28일 박윤국 포천시장을 예방하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뉴저지주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은 재미교포인 제이슨 킴 (Jason Kim) 펠리세이즈 파크 시의원과 이종철 펠리세이즈 파크 지역행정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방한단 일원인 뉴저지주 레오니아시 로렌스 체르키 (Laurence Cherchi) 시장은 레오니아시에 현재 3개 대학이 위치해 있다며 역시 3개 대학이 자리잡고 있는 포천시와 대학간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뉴저지주 잉그루드 클립스시 조셉 패리시 (Joseph Parisi) 시장은 잉그루드 클립스시에 한인 경제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포천지역 기업체와의 경제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포천시와 뉴저지주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상호 교류가 각 분야에서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슨 킴 시의원은 뉴저지주 한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역 정계에 입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포천시와의 활발한 교류가 뉴저지주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방한단은 이날 예방에 이어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민속공연을 관람한 뒤, 송우택지개발지구와 아프리카박물관, 포천국립수목원, 배상면주가,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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