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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12일(목)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교육실에서, 포천노인대학(학장 김만수) 학노80여명과 함께 2024 자원봉사 리빙랩- 탄소중립 2회차 실천 활동으로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오늘 실천 활동에서는 포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센터장이 탄소중립 사례 중심으로 교육과 노래로 배워보는 탄소중립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1회차 실천활동에 나눠 준 ‘탄소중립 실천일기’ 중간 점검과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설거지바’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만든 ‘친환경 설거지바’는 탄소중립을 위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고, EM 용액 등의 재료를 이용한 설거지용 비누로 포천노인대학 학노들이 집에서 화학세제(일반주방세제) 대신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포천노인대학 한 학노는 “마트에서 파는 주방세제는 물로 깨끗이 씻어도 소량의 찌꺼기가 그릇에 남아 가족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천연세제를 찾아서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자원봉사 리빙랩을 통해 포천노인대학 학노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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