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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포천 광역철도 공사 구간도 |
| 전철 7호선 연장선인 도봉산-포천의 2단계 사업인 옥정-포천 광역철도가 올해 12월 착공에 들어 갈 예정이다. 예정대로 공사가 진행된다면 2030년 12월 말에 준공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경기도에 따르면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달 8월에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사업계획을 관할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제1공구 사업승인이 10월 쯤 떨어지면 올해 12월에 착공 할 예정이다. 이어 2·3공구는 설계 및 공기 적정성 심의를 거친 후 12월 경 신청해 2025년 3월 경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노선의 준공시기는 5년 5개월 공사기간, 7개월 토지보상기간 및 착공기간 2024년 7월에서 12월로 5개월 연장되는 등 공기 적정성 심의 결과를 반영, 당초 2029년 12월에서 2030년 12월으로 1년 간 늦춰 개통 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1공구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8월 말 쯤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10월 쯤 승인이 나면 12월에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공기를 단축키 위해, 사업을 설계시공 등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하며, "2·3공구도 설계 및 공기 적정성 심의를 거쳐 2024년 12월까지 사업계획을 신청하게 되면 2025년 3월 경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본다"며 "전체 노선의 준공시기는 2030년 12월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조4874억원이 소요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공사는 양주시 고읍동과 포천시 군내면을 잇는 17.1㎞구간에 정거장 양주1곳, 포천3곳 및 포천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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