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이병업)은 25일 포천민속장터에서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그려보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8.15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게양을 통한 시민들의 애국심 함양고취와 태극기의 존엄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태극기를 그리는 시민과 학생들에게는 태극기와 "국기게양은 나라사랑의 실천" 전단지와 휴대용 휴지 등을 나눠줬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과 봉사대원 30여명이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민속장날을 맞아 시민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직접 태극기를 그려보면서 태극기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병업 회장은 "국기게양 홍보는 매년 실시하지만 아직도 시민들이 국기게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다가오는 8.15광복절과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정옥 여성회장은 "시민들의 국경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국기 게양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서 "국경일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면 자율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