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흘농협(조합장 박범종)은 관내 영농회장들의 건의와 도농상생의 내부 경영 방침에 따라 지난 15일 집중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농협 관내 옹평면 장평리 수해피해 지역을 찾아 위로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7월24일 소흘농협 방인혁 상무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영농회장 34명과 부녀회원 36명등 모두 70여명은 새벽잠을 뒤로 한 채 수해피해 현장으로 떠났다.
이날 수해복구지원단은 소흘농협에서 10kg쌀 20포대, 소흘농협 영농회장단에서 10kg 쌀 10포, 소흘농협 부녀회장단 10kg쌀 10포와 소흘농협 이곡2리 부녀회에서 배추김치 300포기와 고향농가주부모임과 부녀회에서 수건 150장, 소흘농협 김영해 상무가 양말 240켤레를 준비했으며 삽 30자루, 일륜차 1대, 기타 작업도구등을 준비해 출발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수해복구지역에 도착해 준비해간 물품을 전달하고 작업도구를 이용해 경작지 복구작업과 매몰가옥 흙 퍼내기 등을 지원했다.
이번 수해복구지원에서 나선 초가팔리 김기호 부녀회장은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너무 커 마음이 아팠다"며 "좀더 많은 시간과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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