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계속된 제2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이강림 시의장과 강태선 부의장을 선출하는 이어 11일과 12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선출함으로써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 했다.

지난 11일 시의회 본회장에서 계속된 상임위원장 선출에서 정종근(가산면 출신) 의원은 전체 시의원 8명 가운데 5표를 받아 행정자치위원장에 선출됐다.

또 김종천(소흘읍 출신) 의원 역시 8명중 5표를 받아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됐다.

12일 계속된 본회의에서는 김영자(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이 5표를 얻어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됨으로써 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 했다.
행정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종근 의원은 1960년생으로 가산초등학교와 경복중을 거쳐 포천종고를 졸업했다.
또 가산면 새마을 청소년 회장과 가산면 청년회장을 역임하고 포천시 축구협회 수석 부회장과 가산면 체육회장을 맡고있다.
산업건설위원장인 김종천 의원은 1962년생으로 송우초등학교오 동남중을 거쳐 동남고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체육관을 관장이면서 포천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포천시 농정심의위원을 맡고있다.
김영자 운영위원장은 1941년생으로 영등포 초등학교와 덕성 성경구락 중?고등학교(독학), 한국부인회 군 총무 등을 역임했다.
또 김용채 원내총무 여성부장, 이한동 국회의원 여성부장,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포천시지회장을 거쳐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그러나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 5명이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독식함으로써 다른 시의원들과의 불협화음이 진정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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