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
|
적다 또는 많다는 상대적 개념이고 충분하다 또는 부족하다는 절대적 개념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부족하다는 결론을 얻습니다.그런데 살아오며 느낀바로는 충분함의 기준을 남에게 맞추는 한 우리는 결코 충분함에 이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나은 상대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함은 가능성의 단어입니다. ‘무엇을 하기에 충분하다’처럼 충분함은 목적성을 가진 단어입니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충분하기에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느냐에 따라 충분함에 도달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목표를 지향점이 아닌 상대방에게 고정하는 순간 충분함은 평생 경험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것들은 아무리 많아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통념상 생각하는 '충분함'의 기준을 말씀드렸습니다.
똑같은 조건에서도 어떤 사람은 늘 부족함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늘 충분함을 느낍니다. '충분함'의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자기 마음의 방향과 기준에 따라 차이가 날 뿐입니다. 충분한 생각이라는 벽돌만 쌓았다고 집이 되지 않듯이, 현실에서 행동하지 않고 시간만 쌓인다고 충분한 삶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비장의 무기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희망입니다. 아시다시피 열심히 노력 한다고 성공을 보장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루어낼수 없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도 늘 깨어있는 안목으로 기회를 만들어 내는 여러분이 진정한 프로입니다.
김남영/ 포천신문 운영위원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