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을 맞아 포천시 충혼탑 참배가 1일 오전 9시 청성산 충혼탑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충혼탑 참배에서 참배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의 발전 및 포천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빌었다.
참배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참석 인사들의 헌화와 분향으로 이어졌다.
헌화와 분향을 위해 백영현 시장 내외, 유족대표, 보훈단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청 간부, 기관단체장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유족대표에는 독립유공자대표 최진옥, 전몰군경미망인회 강현자, 전몰군경 유족회 양영원 회장 등이 헌화와 분양에 나섰다.
이어 보훈단체에서는 보훈단체 연합회 최태성, 무공수훈자회 이광호, 6.25 참전유공자회 임석환, 상이군경회 고영돈, 재향군인회 강수영, 특수임무 유공자회 이광덕, 독수리 유격대 기념사업회 윤춘근 회장 등이 헌화와 분향을 하며 먼저 가신 분들에 대한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분향을 마치고 포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말처럼 포천시민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위해 뚜벅뚜벅 전진하겠다.”면서 “새해에 포천시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