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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창 의원, 시와 포천에코플랜트 상호협약 파기까지도 고려해야

“축산분처리장치인지 폐기물처리장치인지 불분명”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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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의원이 포천시와 포천에코플랜트 상호협약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재협약 또는 상황에 따라 계약 파기까지 요구해 커다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포천신문은 3일 제167회 포천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포천에코플랜트 상호협약 재협약과 관련하여 강도 높게 문제점을 지적한 연제창 의원을 인터뷰했다.

연의원은 “지난 행정 사무감사에서 포천에코플랜트 상호협약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협약을 요구하였다.”며 “하지만 재협약을 이뤄지지 않았고 의회에 어떠한 보고도 없어 집행부의 의회무시 행태에 강한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에코플랜트 상호협약은 축분처리장치인지 폐기물처리장치인지 모를 어처구니 없는 협약”이라며 “집행부는 조속히 재협약에 임하고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협약을 파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축분 대란은 축산업 종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축산분뇨 불법방류와 악취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축분처리를 민간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축분 대란이 일어날 수도 있어 포천시에서 일정량의 공공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직접 관리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제창 의원은 “ 분과 하수 등을 종합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미래의 환경정화시설 수요에 대응해야 한다.”며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축산업을 운영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우리 시민이 생활할 수 있도록 포천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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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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