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서 요즘 유행하는 말들
쓰리피(PPP) 쌍피(PP) 아이피(IP)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11일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온 말들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무런 여과없이 유행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쓰리피(PPP)는 P는 Pocheon의 약자로 첫 번째 P는 포천동 출신으로 포천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고 두 번째 P는 포천중학교 출신, 세 번째 P는 포천종고 출신을 말한다고 한다.
쌍피(PP)는 포천동을 제외한 신북면과 군내면 등의 출신으로 포천중학교와 포천종고를 졸업한 사람을 의미한다고 한다.
아이피(IP) 등 IP는 Ildong Pocheon의 약자로 흔히 일동출신으로 포천중학교를 졸업했거나 혹은 포천종고를 졸업한 사람을 지칭한다.
이같은 추세라면 DP(Diffent Pocheon), 즉 타지역 출신으로 포천중 혹은 포천고를 졸업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출생해 서울이나 여타 지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은 무어라고 불어야 할지 모르겠다.
또 타 지역에서 출생 및 교육을 받고 포천에서 살고있는 사람은 또 뭐란 말인가?
포천시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이 지역에서 출생했던 다른 지역에서 출생했던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모두 포천시민이요, 포천시 발전을 위해 모두 합께 노력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나라는 영호남의 지역감정이 심하다. 그런데 포천지역 소지역주의는 더 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소지역주의 만연은 화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해 결국 지역을 멍들게 한다.
포천시민들은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 혹은 지역할거주의를 만들어내는 사람에게 현혹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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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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