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연기...예비후보 초조
열린우리당 후보경선 미뤄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11일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부겸)은 지난 4일 단수공천 11개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발표한데 이어 지난 7일 기초단체장 경선지역 및 경선후보자 현황과 지역구 광역의원선거구 경선지역 및 경선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포천시장 후보 및 광역, 기초의원 경선일정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장명재 열린우리당 포천시당원협회의장은 “열린우리당 공천의 기본구도는 경선이기 때문에 경선방식 등은 결정되어있다”며 “조만간 경선일정을 세워 경선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장 당원협의회장은 “이번 선거 일정상 4월30일을 공천 데드라인으로 잡고 그 이전에 열린우리당 시장후보와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를 마무리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장 당원협의회장이 밝힌 열린우리당 포천시장 후보결정은 당원들의 경선과 국민참여 방식의 일환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한다.
열린우리당 포천시당원협의회 당원은 2006년2월말 현재 1천200여명이며 이중 기간당원은 500여명이다.
나머지 700여명은 일반당원이다. 포천시장 후보는 기간당원은 전체(30%), 일반당원 표본추출(남여, 연령, 지역 등 안배) 20%가 참여해 경선을 통해 선출한다. 여기에 일반유권자 여론조사를 실시해 50%를 반영한다.
포천시당원협의회는 단수로 후보공천을 신청한 경기도의회 포천시 제2선거구는 이희승씨가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의 경우 포천시의회 의원 ‘가’선거구와 ‘나’선거구는 각 1명씩 공천을 하고 ‘다’선거구는 2명을 공천한다.
현재까지 열린우리당 ‘가’선거구에 공천을 신청한 사람은 모두 3명, ‘나’선거구 2명, ‘다’선거구 3명이다.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열린우리당 후보선출 방식은 선거구별로 기간당원 50%와 일반유권자 50%로 결정한다. 일반유권자를 대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투표권을 부여해 선거구별 기간당원과 함께 경선에 참여할 수 있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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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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