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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백영현시장 혈세로 안마 의자에 관용차까지 바꾸곤 ˝포천시 관례상 한 것˝ 해명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05일
 
ⓒ 포천신문

경기도 포천시가 시 예산으로 안마 의자를 사고, 기존 관용차가 있는데도 새 차를 임대한 것으로 알려져 ‘혈세 낭비’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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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마 의자는 일주일 전만 해도 백영현 포천시장 집무실 안 휴게실에 있었다. 지난 7월 1일 백영현 시장 취임에 앞서 집무실 인테리어 과정에서 가격 358만 원인 안마 의자를 사서 설치한 것이다.
 
​또한, 백영현 포천시장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관용차량을 새로 빌린 과정도 논란이다.

전임 시장이 사용했던 관용차량은 2년7개월 동안 3만8000㎞밖에 운행하지 않았는데, 시청 측이 월 230만원을 들여 똑같은 기종의 새 차를 시장 전용으로 빌린 것이다. 관련 규칙에는 시청 공용차량은 최소 12만㎞ 이상, 10년 이상 타야 교체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포천시청 관계자 “시장님들이 교체되는 시기마다 각 시군별로 차량 교체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관례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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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전용 관용차량. SBS 보도화면 캡처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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