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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경기도 포천시가 시 예산으로 안마 의자를 사고, 기존 관용차가 있는데도 새 차를 임대한 것으로 알려져 ‘혈세 낭비’ 논란이 됐다. 이 안마 의자는 일주일 전만 해도 백영현 포천시장 집무실 안 휴게실에 있었다. 지난 7월 1일 백영현 시장 취임에 앞서 집무실 인테리어 과정에서 가격 358만 원인 안마 의자를 사서 설치한 것이다.
또한, 백영현 포천시장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관용차량을 새로 빌린 과정도 논란이다.
전임 시장이 사용했던 관용차량은 2년7개월 동안 3만8000㎞밖에 운행하지 않았는데, 시청 측이 월 230만원을 들여 똑같은 기종의 새 차를 시장 전용으로 빌린 것이다. 관련 규칙에는 시청 공용차량은 최소 12만㎞ 이상, 10년 이상 타야 교체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포천시청 관계자 “시장님들이 교체되는 시기마다 각 시군별로 차량 교체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관례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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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백영현 포천시장 전용 관용차량.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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