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인중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도서 구입기금 5백만원을 기증
포천시 관인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터전인 관인도서관이 3월 18일 개관되면서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춘식)의 도서모으기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도서관의 장서를 보다 풍성하게 해 도서관 주 이용자인 청소년들의 다양한 독서생활에 기여하고자 관인도서관 개관 전인 2월부터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도서모으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에 관인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재경)에서는 관인도서관에 비치할 도서 구입기금 5백만원을 기증했다.
또한 관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모든 면민과 재경향우회 및 지역인사들을 대상으로 "1가구 당 1구좌 1만원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며 도서관에 비치할 양서 구입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도서기증이 시민운동으로 승화되면서 단순한 금전적인 모금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며 역동적인 지역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587평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139평 규모로 건립된 관인도서관은 11,000여권을 보관할 수 있는 도서열람실과 정보화교육센터, 72석을 갖춘 독서,학습실 등으로 꾸며져 있어, 독서생활 및 학습활동 공간으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