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열린우리-한나라당 포천지역 공천확정 임박
兩黨 예비후보 본격 선거체제 갖춰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31일
5.31지방선거를 60여일 남겨놓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경기도 일부지역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포천지역 공천 또한 임박해 있다. 양당 예비후보들은 선거사무실 개소하는 등 선거캠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포천시 당원협의회 관계자에 의하면 공천 데드라인을 4월15일로 잡고 경선이든 전략 공천방식이든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열린우리당 후보결정 방식은 원칙적으로 경선으로 결정한다. 그러나 한나라당 후보에 비해 현격하게 차이가 나거나 여론조사 결과 1위와 2위간 뚜렷하게 차이가 발생할 경우 경선이 무의미하다고 보고 전략공천을 한다.
또한 시·도의원의 경우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당에서 후보자 면접을 실시한 후 한 사람이 공천한 지역은 공천을 확정하고 복수로 공천을 실시한 지역은 4월초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열린우리당 포천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사람은 서장원 前포천군의회 의장과 이흥구 現포천시의회 의원이다.
서장원 前의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월1일경 사무실 개소식을 한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임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보다 앞서 이흥구 시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후 지난 25일 포천시장 후보로는 처음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열린우리당 경기도의원 공천 신청한 박낙영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과 이희승 소흘읍 감사 역시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 갈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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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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