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선단동 신축청사 광장에서 동사무소 및 주민자치센터 준공식이 박윤국 포천시장과 오병익 도의원, 포천시의회 홍성훈 의장 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내빈 2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박윤국 포천시장의 기념사, 홍성훈 의장과 이천묵 산업도시위원장의 축사와 주민대표가 기념테이프 커팅식, 현판제막식, 기념식수, 청사시찰과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준공식을 갖은 청사는 지난 2004년 12월에 착공하여 1,252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328평 규모로 총 39억5천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립됐다.
센터 1층에는 민원실과 농민상담소, 예비군동대, 2층에는 AV감상실과 취미교실, 회의실, 야외쉼터, 3층에는 다목적실과 휴게실, 그리고 부대시설로 주민광장과 5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2003년 10월 동사무소 개청 이래 주민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지역숙원사업이 완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자치센터를 지역주민들의 명실상부한 보금자리로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준공식을 지켜본 시민은 “그간 포천농협 선단지점 2층에 있는 동사무소를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생겨 내가 마치 부자가 된 기분이다"고 밝혔다.
선단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편의시설과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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