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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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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수도권 순회 닷새째인 25일 경기 포천시를 비롯하여, 경기북동부 지역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해야 승기를 잡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재명대선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포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어촌 주민에게 1인당 100만 원 이내의 기본소득 지급, 통장·이장 수당 인상, 농림수산식품 예산을 5%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농업 공약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위성곤(제주 서귀포 국회의원/사회자), 이원택(전부 김제부안 국회의원),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이철휘(포천가평지역위원장), 한준호수행실장,이소영대변인,김철민(의정부 을 지역구회의원)의원등이 배석했다.
포천을 비롯해 가평, 남양주, 하남, 구리, 의정부 등 선거운동 지역별 맞춤형 공약도 대대적으로 제시했다. 포천농업기술센터에서 발표한 농업공약에는 농어촌주민 기본소득 최대 100만원지급,소멸위기의 농촌을 균형발전의 기점으로 만들겠다며 농림수산식품 분야 예산을 국가 예산의 5%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재생뉴딜 300프로젝트를 추진해서 읍면 생활권을 정비하고 기본주택,혁신학교,마을 실버타운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돈 버는 에너지 마을'을 조성해 재생에녀지를 생산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농업인에게 '햇빛바람바이오에너지연금'으로 지급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실제 사례로 신안 풍력발전 수익금으로 지역민들에게 연간200만원을 지급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이후보는 농업을 식량안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국가의 식량 자급 목표를 60%로 정하고 식량안보 직불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분별한 농지전용을 막고, 농지실태를 전수조사해 투기를 감시하겠다고 밝혔으며, 먹거리 기본법 제정과 어린이집, 군대,복지시설의 공공급식 체계획대,취약계층의 긴급 끼니돌봄 제도 도입,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도 약속했다.
포천농업기술센터 현장에는 포천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 농업관련단체등 500여명이 기자회견밖에서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농업기술센터 기자회견장에는 지역언론사와 중앙언론사 방송사 기자들만 참여해서 코로나 수칙을 지키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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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