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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국무총리 숙환으로 별세..향년 87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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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 전
총리는 이날 숙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4년 경기도 포천에서 출생한 이 전 총리는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10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응시해 합격한 뒤 판사, 검사로 근무했다.

이한동 전 총리는 자민련 수석부총재를 지낸 뒤 김대중 정부 시절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 최초의 국무총리로 2년2개월간 역임했다.

2002년에는 '하나로국민연합'을 창당,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한나라당에 복당한 뒤 정계를 은퇴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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