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결과 포천시·가평군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개표는 오전12시 30기준 결과 개표율 99.9% 상황에서 50.2% 5만4768표로 최춘식 후보가 5만866표의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920표 차이로 따돌렸다.
최춘식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먼저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당선은 포천시민, 가평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며 “오늘부터 저는 오직 지역주민만을 생각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간 저는 포천시와 가평군 구석구석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경청하고 소통했다. 여러분께 했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며 “국민을 무서워하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저와 경쟁했던 후보님들과 후보님들을 지지해 주신 지지자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경쟁했던 후보들의 공약, 따끔한 지적과 질타를 모두 수용하고 검토해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 최춘식, 결코 자만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을 섬기며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활력 넘치고 행복한 포천·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낮은 곳에서부터 묵묵히 달리겠다. 지역 부흥을 이끌라는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정책을 충실히 실행해 기대에 부응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간 포천시민, 가평군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민심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 들이겠다”며 “저 최춘식에게 포천·가평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역사적 과업에 주민 여러분들께서 저와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