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후보 거리출정식 전면 취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위해 선거사무소 내에서 출마의 변 발표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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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미래통합당 최춘식 후보는 “포천시 관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및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선거운동 출정식을 전면 취소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춘식 후보는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실시하던 기존의 관례를 깨고 출정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선거사무소 내에서 출마의 변을 발표했으며 이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매체를 통해 생중계됐다. 최춘식 후보는 출마의 변을 발표한 직후 시내 곳곳을 다니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최춘식 후보는 “저를 알리는 것 보다 유권자 분들을 안심시키고, 건강을 지켜 드리는 게 최우선"이라며 “갑작스러운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지역사회가 혼란스럽지만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 19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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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2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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