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흥, 최춘식 예비후보 지지선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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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지역구 공천경쟁에서 컷오프 된 고조흥 예비 후보가 같은 당 최춘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고조흥 예비 후보는 10일 최춘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에서 “최춘식 예비 후보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왔다 갔다 하지 않는 강단 있고 뚜렷한 목표가 있는 정말로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과 대학 동문이며 친구라며 그가 대통령 취임사에서 밝힌 공정ㆍ 정의ㆍ 평등은 감동적인 연설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공정은 무너졌고 경제가 망가졌다”며“문재인 정권 교체와 보수를 지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내가 아니더라도 이 일은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그 적임자가 최춘식 예비 후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국방,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을 장악하며 100년 집권을 얘기하고 있는 현 정권으로부터 보수를 보호하고 국가를 지켜내야 한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 투표 하나가 중요하다”며 보수 집결을 호소했다.
이어 “지유민주주의는 현 정권아래에서 자칫 사회민주주의 또는 인민민주주의화 되어가고 있다.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고조흥 예비후보는 “포천 가평지역은 보수가 떠난 적 없다”면서 “정통 보수가 힘을 모으지 않으면 어렵다. 최춘식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가 집결해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받쳐주겠다. 승리 하는 길로 나가자”고 외쳤다.
최춘식 예비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었다. 반드시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승리하겠다. 고조흥 후보의 고견을 듣고 포용해 문재인 정권 교체와 포천가평 지역 주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며 경선 승리와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한편 미래 통합당 최춘식, 허청회 에비 후보의 경선은 14~15일 이틀간 당권과 일반 시민 구분 없이 30,000명에 대해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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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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