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전 국회의원이 24일 오전 9시 30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포천시·가평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고교진학을 위해 떠난 후 서울, 수원 등 객지생활을 청산하고 제가 태어나 자란 포천, 어머니와 외가친척의 연고가 깊은 가평에 뼈를 묻을 생각이다. 정계·경제계·언론계 등에서 30여년간 쌓은 다양하고 풍부한 인간관계와 경험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와 지역발전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천을 청정산업관광도시, 가평을 레저관광휴양도시로 만들기 위해 수도권규제를 뛰어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포천에서는 7호선 전철의 조기 개통, 가평에서는 제2경춘국도의 가평군 의견 100%반영에 사활을 걸겠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천 영북 출신으로 포천중, 수원고, 경희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제16·18대 국회의원(수원 장안)을 지낸 바 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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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