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통합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사)더불어사는사회 포천노인복지센터가 지난 1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카페 하모니 개소식을 가졌다.
카페 하모니는 정식 바리스타 청년 매니저와 16명의 어르신이 함께 일하는 카페로, 어르신을 하루에 3시간씩 순번제로 근무하며 청년과 노인이 함께 일하는 공동사업장으로 ▲청년활동가를 통한 지역청년문화 활성화 공간 운영 ▲청년과 실버 참가자들의 사회, 심리, 정서, 정신적 건강 도모 ▲포천시민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공간마련 ▲지역사회 내 사업장설치로 인한 협력과 안정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페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유자차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음료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며,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된다.
신재숙 시설장은 “소흘읍행정자치센터 내 보건소에 위치해 의료, 문화 공간 등 복합적으로 운영될 수 있고 특히,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한 예방적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소통의 공간으로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카페환경을 조정했다”며 “다양한 사회복지 적 프로그램을 도입해 포천시만의 창업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사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소흘읍을 찾는 관광객과 민원인에게 적절한 휴식공간이 되고, 청년과 어르신들께는 최고의 복지라고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일 것”이라며 “앞으로 포천시는 청년에게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고, 어르신께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