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천시지부는 23일 오후 3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무원 노동조합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열린 단체교섭 상견례에서는 지난해 7월 전달된 ‘2018년도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개괄적 설명과 향후 진행될 본 교섭과 실무교섭의 원만한 타결을 위한 제언 등이 진행됐다.
단체교섭 요구안 세부 내역으로는 ▲조합의 활동 보장에 관한 사항 ▲공무원 노동조건과 인사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임금, 수당, 여비, 교육훈련에 대한 사항 ▲여성·보육·가정보호·성 평등에 관한 사항 ▲고용보장과 차별 철폐에 관한 사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대표 교섭위원인 박윤국 시장은 “공무원은 시와 시민을 위해 책임을 인식하고 상식이 통하며 공정함을 추구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공무원 복지에 대해서는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며 격려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함께 하겠다. 오늘 이 자리에서 빨리 교감을 갖는 것이 좋고 교섭단체회의가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히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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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