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더불어민주당이 5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민선7기 1주년을 기념해 세 번째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주요 공직자들과 이철휘 지역위원장, 조용춘 시의장 및 시의원, 이원웅 도의원,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포천시는 민선7기 1주년의 성과와 향후 시정계획을 포함한 시정주요 현안과 2020년 대비 주요 국도비 사업의 원활한 예산확보를 위한 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그간 당정협의회를 통해 ‘포천~잠실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비롯해 주요 국도비사업 예산확보 등 당-정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와 논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당정협의회를 통해 포천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당-정의 협력 공유관계를 공고히 다져 발전적인 협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지난 1년은 오래전 부터 포천의 인구감소를 비롯해 많은 문제들로 시민들이 몸살을 앓고있는 모습을 보고 시장의 입장으로 지역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양수발전소 유치와 수원산터널개통 등 유치할 수 있도록 당의 지지로 우리 시가 유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이 안고있는 가장 치명적인 것은 석탄발전소 문제가 포천의 향우에 친환경 도시로 인식하는 데 저해가 되고 있다. 정부도 석탄을 정책적으로 바꿔나가고 세계적으로도 지양하고 있는데 포천시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은 다같이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휘 지역위원장은 "잠자고 있던 포천이 이제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이 연상되는 그런 1년이었다. 전철7호선, 수원산터널, 산후조리원, 제2외곽도로, 양수발전소 유치 등 쾌거를 이뤘다"며 "행정적인 조치, 정확한 척도의 제공을 통해서 성취된 것들"이라고 전했다.
문제는 "앞으로 3년동안 새로운 일을 벌이지 않더라도 위에 열거한 일들을 잘 정리해서 마무리 한다면 충분히 민선7기의 역할은 잘 마무리 될 것"이라며 "차질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의 빈틈없는 준비와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