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춤으로 보는 세상이야기’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소흘읍 초가팔리에 위치한 삼부요양원에서 실시됐다.
무용공연은 요양원 어르신, 보호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흥겨운 무용공연을 관람했으며, 김현진(한국무용협회 포천지부) 회원대표를 비롯한 10여명의 회원이 태평무, 한량무, 장고춤, 진세춤, 사랑가, 소고춤 등 무용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황윤환 원장은 “요양원 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을 한 자리에 모셔서 흥겹게 무용을 즐기는 모습에 행복하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멋진 무용공연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관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윤환 원장은 “어버이날 당일에는 유아6~7세의 재롱잔치와 민들레울 단체의 색소폰 연주 등, 음악과 아이들의 공감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삼부요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매년 진행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